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린이날 우리 아들의 소원View the full contextcoolzero (63)in #kr • 7 years ago 아이도 은근 슬쩍 용기를 내어 아빠라고 한게 아닐까요 만약에 그렇다면 엄마가 좀 더 용기를 내어 아빠 의 이야기를 꺼내보는 것은 어떨까 .....라고 제 3자가 건방지게 한번 댓글 달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