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에 누워서 귤 까먹기 좋은 감성적인 포크 음악을 하는 melissa polinar
안녕하세요 @compos.kjy 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뮤지션인 melissa polinar의
음악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이미지출처 - http://www.metrolyrics.com/melissa-polinar-overview.html
그녀의 음악은 정말 좋거든요
센치해지게 해야 한다고 해야 하나
가을이나 추운 겨울날에 이불에 누워서
귤 까먹으며 듣기 참 좋습니다
melissa polinar의 대표곡 happy입니다
그녀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알리고 싶어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melissa polinar - above water 입니다
구석진 카페에서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이외에도 너무나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두 곡 다 출처는 유튜브에서 검색하였습니다
그녀는 유튜버로 시작하여 뮤지션으로 성장 햇으며
모든 곡에서 그녀 특유의 감성이 묻어있어
그냥 음원사이트에서 이름을 검색 하시고
전체듣기 하신 다음 천천히 흘러가는 곡들을
들으며 평화를 누리세요
see you again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저 지금 귤까먹고 있다가 듣고 있어요 ㅋㅋ 정말 카페에서 조용히 분위기 있게 듣기 좋은 노래네요 ㅎㅎ
ㅋㅋㅋ 그쵸 딱 그런 느낌입니다
퇴근하면서 꼭 들어보겠습니다 수퍼가다가 귤도 한바가지 사가야겠어요 ㅎㅎ
넵!! 꼭 귤사서 따뜻한 전기장판도 같이 있어야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18 새해 소망 릴레이에 지목되셨습니다! 좋은 노래 부탁해요!
https://steemit.com/kr/@stron/2018-3
이걸 이어가야 할지말지 고민되네요
행운의 편지같아서;;
부담스러우시면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목소리가 정말 좋네요 ~ 가성 부분이 청아하달까 ㅎㅎ
덕분에 잘 듣고 가요!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흔한 느낌의 팝송은 아니죠 ㅋㅋㅋ
정말 따뜻한 이불속에서 귤까먹으면서 듣기 좋은 노래네요.
두세명 오순도순 앉아서 추억이야기를 하면서 들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추억을 회상하면서 수다떨다가 above water 노래가 나오는 순간 노래에 취해서 밖에 눈이내리는 것을 구경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잘 듣고 갑니다. :)
워우 너무 감상평이 좋으셔서 할말이 없네요 :)
above water 정말 좋죠 저도 기타하나 배워서
저런곡 써볼까 하네요
아, 이런 것 좋아요. 소개 감사합니다/잘 듣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 좋군요 :)
앞으로 멜리사 폴리나 사랑해주세요 ㅎㅎ
1일 1회 포스팅!
1일 1회 짱짱맨 태그 사용!
^^ 즐거운 스티밋의 시작!
ㅇㅅㅇ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