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을 바꿔보면 무엇에 열광을 해야하는지 알수있지않을까?
미국에 금광이 발견되면서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온 사람들입니다.
골드러쉬라고 부르는데 많은 사람들이 금에 열광할때
어떤사람은 생각했습니다.
금을 캐는 사람들이 많아져 잠을잘수 없을테니 텐트를 팔아야겠군.
금을캐느라 옷이 바지가 헐거워질테니 바지를 팔아야겠군...
텐트를 만드는 천으로 바지를 만든것이 지금의 청바지의 유래입니다.
이 청바지를 팔았던 어떤사람은 회사를 차리는데 그이름은 리바이스 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시나요?
현재 가상화폐 열풍 ..
금광보다는 더하지 못하지는 않습니다. 역대 유래없는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보입니다.
골드러쉬의 청바지와 텐트가 지금의 가상화폐에서는 무엇일까요?
청바지가 금을 캐기위한 아이템이면 가상화폐에서는 그래픽카드가 되겠네요
이정도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을거라고 보고있습니다.
텐트에 해당되는 건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건. 바로.. "메모리" 입니다.
읽고 쓰고 할수 있는 저장장치죠.
블록체인기술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고 거래기록이 남습니다.
여기서 기억해야하는건 기록..
기록하면 메모리....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거라고 예상이 가능하시겠죠?
엔디비아 주가는 2016년대비 31달러에서 현재 223 달러로 7배이상 올랐고
삼성전자는 2배, 하이닉스는 3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인공지능시대와 채굴로 인해서 그래픽 카드가 앞으로 수요도 많을거고 가격이 상승하겠죠.
그러나 메모리는 그에 비해서 별로 주목을 받고있지 않는것같습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을 위해서는 빅데이터가 필요하고 가상화폐 네트워크를 위해서는 데이터를 저장할수 있는
큰공간이 필요합니다. 지금 가상화폐라는 금을 캐기 늦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이분들이 소비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통찰입니다!!
메모리도 눈여겨 봐야겠군요 ^^ 감사드립니다.
가상화폐의 성장에 따라 메모리의 수요도 증가할것 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IOT 블록체인 차세대 반도체 관심분야들이 비슷하네요 팔로우하고갑니다
팔로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