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들의 대세상승을 보면서 시장을 규제로 해결하지 못하는걸 알수있다.

10년전 부동산 상승으로 규제를 했지만 집값은 오히려 56% 상승했습니다.
10년후 현재도 집값을 잡을려고 규제를 했지만 서울중점으로 꾸준히 상승중입니다.

실제로 가상화폐코인들은 각 산업군에 알맞게 진화하고 특색에 맞게 그리고 필요성을 통해 유통되고 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진화하는 속도는 놀랍도록 빠릅니다.

왜 놀랍게 진화하는걸까요?

그이유는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다수의 사람들로 인해서 자본들이 가상화폐 진화에 힘을 싫어주기 때문입니다.

예전 닷컴버블때도 단기간에 IT 산업이 육성할수 있었던 이유는 자본들이 밀려와 그 바탕으로 발전 할수있었습니다.

현재 이런 큰 흐름속에서 정부의 규제를 보면서 느끼는점은 현재 초기진입자들과 신규진입자들과 부의 간격이 더욱 벌어지게 만들고있습니다.

규제를 통해 시장을 잡을려는 노력은 오히려 앞으로 규제가 풀리는 순간 지금 상승장보다 더 큰 흐름으로 자본의 유통이 예상됩니다.

주변을 보면 참여하고 싶은사람들이 지인을 통해서 친적을 통해서 투자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떻게 그림으로 진행이 될지는 뻔히 보입니다.

자본은 멍청하지 않습니다. 미래에 가치가 있기때문에 오히려 지금은 초창기 시장이기 때문에 그리고 성장가성이 보이기 때문에 자본이 비트코인같은 가상화폐에 투자를 하는것입니다.

모두가 망한다는 비트코인은 달러처럼 기축통화가 되어 알트코인을 살수있는 화폐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더리움이나 리플은 엔화, 위안화라고 볼수있습니다.

한번 시장은 상승이든 하락이든 방향을 잡으면 일정기간동안 대세적으로 진행되는 습성을 가지고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물줄기를 정부에서 규제함으로 인해서 더큰 유동성이 몰려들것으로 예상합니다.

신규유입자를 막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가상화폐의 시장은 놀랍도록 커지고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오히려 규제를 풀고 제도권으로 흡수하여 키우는 반면에 현재 정부에서 규제하는 방향이 올바른 투자를 위한 방향인지를 생각해봐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