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형이의 전국투어]8.강원도_무작정 떠난 정선, 태백여행 4

in #kr7 years ago

스팀카 여행기!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
나머지 포스팅도 오후에 정주행해야겠어요.ㅎㅎ

저는 바람의 언덕에 흐린 날 갔더니 안개 때문에 한치 앞도 안보이고 거대한 풍력발전기들 때문에 엄청 음산한 분위기를 느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Sort:  

안녕하세요? 커피넛님.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흐리고 안개가 자욱하다면 말씀하신 대로 음산한 분위기를 느끼게 될 것 같네요.
날 좋을 때 다시 한번 다녀 오심이...ㅎ
전 너무 좋았거든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