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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집밥 메뉴 추억하기

in #kr7 years ago

그러게 말이예요~ 배불리 잔뜩 먹고 나서 소화가 되기전에 또 다음 메뉴 고민을 하게 되죠...ㅎㅎ
전 가장 중요한 밑반찬이나 조림, 국, 찌개를 맛있게 끓이지 못하므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최소한의 가열만 해서 먹는답니다. ㅡㅡ;;
그래서 저희 집 냉장고엔 늘 재료만 있거나 텅 비어있거나 해요. ㅋㅋ
좋은예감님도 맛있는 식사 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