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린선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eolsoo2 (44)in #kr • 7 years ago 분명 어딘가에 무언가 얻어 놓으신 것이 있지 않을까요? 스스로를 너무 엄격한 잣대로 평가하시는 것일 수도 있구요. 누군가는 분명 @outis410 님을 부러워하고 있을 거에요.
철수2님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ㅜㅜ 돌이켜보면 그래도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를 하나라도 사귀었으니 아무것도 얻지 못한 삶은 아닌 것 같아요. 다행이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