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린선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eolsoo2 (44)in #kr • 7 years ago 태어나서 처음 듣는 '요염하다'는 평가라니... 감사합니다. 0.6STEEM 덕에 오늘 하루 세식했던 것 같아요. 하루 밥 세끼 먹으면 세식... 맞죠? 죄송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