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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inessay.1 나아갈 수도, 되돌아갈 수도 없다면
나는 글을 쓸 적에야 ‘나’임을 재확인 했을 뿐.
글들과 함께 침몰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그러지 않으시리라 믿어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나는 글을 쓸 적에야 ‘나’임을 재확인 했을 뿐.
글들과 함께 침몰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그러지 않으시리라 믿어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가끔 이 배에 물이 새기는 합니다만, 열심히 메꿔서 원하는 '목적지'에 닿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코코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