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전 일이었는데 @sanha88 님 덕분에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한참 대학원에서 조교하던 시절이었는데 무척 마음 아파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고 이 일을 가슴에 담은 사람이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당시 정태춘씨는 백마의 카페에서 노래도 하고 컨서트에도 자주 모습을 보이셔서 라이브로 노래를 들었던 소중한 기억도 있네요.
가슴아픈 이야기 다시 한번 잘 담고 갑니다.
정말 오래전 일이었는데 @sanha88 님 덕분에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한참 대학원에서 조교하던 시절이었는데 무척 마음 아파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고 이 일을 가슴에 담은 사람이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당시 정태춘씨는 백마의 카페에서 노래도 하고 컨서트에도 자주 모습을 보이셔서 라이브로 노래를 들었던 소중한 기억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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