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작글- 길View the full contextcarrot96 (47)in #kr • 7 years ago 지금 서 계신 그곳이 언젠가 꿈꾸던 바로 그곳이네요. 걸어온 길이 지평선에 걸려 있으니..... ^^
^^ 댓글 감사해여~~
창피한 마음이 컸었는데 큰 힘이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