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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에게 보내는 편지] 20살의 나에게 쓴다.

in #kr7 years ago

10년전~
항상 늦었을때가 가장 빠를 때이다.~
지금 생각했을 때 바로 시작하면 된다!
라고 늘 생각 했었는데~
지금은 또 늦었다고 생각하며 도전 하지 않는
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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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항상 후회와 미련은 남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