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당연한 사실
주변을 돌아보면 바보 같이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아요. 그저 주어진 삶에 충실하면서 말이죠.
바보 같이 안 살겠다고 아등바등거리면서 사는 사람들이 삶을 더 막 대하는 듯한 느낌도 들고요.
똑똑한 바보가 되어야 하는 건지... 생각할수록 뫼비우스의 띠가 되네요~ㅎㅎ
주변을 돌아보면 바보 같이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아요. 그저 주어진 삶에 충실하면서 말이죠.
바보 같이 안 살겠다고 아등바등거리면서 사는 사람들이 삶을 더 막 대하는 듯한 느낌도 들고요.
똑똑한 바보가 되어야 하는 건지... 생각할수록 뫼비우스의 띠가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