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스팀잇 이야기
안녕하세요 ~^^
주저리 주저리 글을 적다보니 벌써 5번째 글이 되었네요
(저와 함께사는 멍뭉이 사총사 중 2녀석만 그려봤어요 ㅎㅎ)
처음에는 늘 꿈꾸던 동화를 만들어 보려고 스팀잇을 핑계삼아 시작하게 되었는데 어설픈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열심히 그림연습을 하고 있어요
첫번째로 주변사람들 그림을 그리고 있는 중인데 다행히 주변 반응이 나쁘지 않아 기분 좋은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 그린 그림을 휴대폰을 찍어 포토샵에서 색을 입혀 봤어요
마우스로 하나하나 직접 작업하려니 너무 어렵더라구요
스케치 한 그림과 색을 입힌 그림의 차이가 큰것같아 앞으로는 이렇게 색을 입혀 볼까해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용기내어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저의 어설픈 글을 읽어 주신 모든분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혀 어설프지 않은 굉장한 실력이네요~앞으로 좋은 작품 계속 보여주시길 기대하며 종종 찾아올게요.
(제댓글이 이상하게 번역기 돌린거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하하)
ㅎㅎ 감사합니다
우와 색입힌 사진 중 첫번째 완전 제 스타일이에여 ㅋㅋ
넘 예쁜데요??
동화라니.. 꿈도 너무 예쁜데요? ㅋㅋ
기대하고 있음 되나요?ㅋㅋㅋㅋㅋ
기대하시면 실망하시니.. 응원많이 부탁드려요 ~~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