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은 위의 비교대상인 SNS와 다른 포지셔닝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무겁고 진지한 특유의 문화의 영향도 있겠지만 애시당초 "쉽게 쓰고 쉽게 소비할 사람도 옮겨와라"의 컨셉은 스팀잇과는 거리가 있는것 같아요.
물론
10대 친구들 중 긴호흡으로 컨텐츠를 만들고 소비할 친구들이 극소수라도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배타적이지 않은 문화를 형성할 책임이 기존 유저들에게 있겠지만요
스팀잇은 위의 비교대상인 SNS와 다른 포지셔닝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무겁고 진지한 특유의 문화의 영향도 있겠지만 애시당초 "쉽게 쓰고 쉽게 소비할 사람도 옮겨와라"의 컨셉은 스팀잇과는 거리가 있는것 같아요.
물론
10대 친구들 중 긴호흡으로 컨텐츠를 만들고 소비할 친구들이 극소수라도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배타적이지 않은 문화를 형성할 책임이 기존 유저들에게 있겠지만요
네 비교대상으로 나열한 SNS들은 모두 현재 10대가 선호하는 곳입니다. 저도 스팀잇은 컨셉부터 10대는 타겟 바깥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