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눈길 주지 않는, 곧 폐쇄예정인 공중전화부스를 보고 떠오른 생각에 애정이 보이네요. 그리고감수성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그런데 추억에 잠길 여유마저 피로함에게 뺏기는 게 아쉽습니다.
나중에 또 이야기 들으러 올게요!
아무도 눈길 주지 않는, 곧 폐쇄예정인 공중전화부스를 보고 떠오른 생각에 애정이 보이네요. 그리고감수성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그런데 추억에 잠길 여유마저 피로함에게 뺏기는 게 아쉽습니다.
나중에 또 이야기 들으러 올게요!
안녕하십니까. c1h님 감수성의 깊이라기 보다는 피곤함의 깊이가 적절한 현대인입니다.ㅋㅋ 저두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