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50 고따마 싯닫타의 고행-2

in #kr2 years ago

스스로 고행은 다른 이들의 해탈을 이끌기 위함이군요. 고통 속에서 평정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Sort:  

깊으신 뜻을 헤아리시다니 👍

조만간 불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