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에세이] 직업의 귀천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6 years ago 어린 초딩에게 이렇게 심오한 질문을.. 근데 지금 보면 아저씨가 아니고 대학생 정도였을 수도 있겠네요.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시간대를 돌아다니는 성인이라면 대학생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