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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에세이] 직업의 귀천

in #kr6 years ago

어린 초딩에게 이렇게 심오한 질문을..
근데 지금 보면 아저씨가 아니고 대학생 정도였을 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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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시간대를 돌아다니는 성인이라면 대학생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