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되니까 훨씬 잘하시는데요? 긴장하셨다고 하지만 잘하셨어요. 아무래도 자신들이 말하고 싶은 내용에 집중하니까 덜 떨고, 덜 웃으시는 거 같아요. 그냥 진행자가 뻘쭘하고 민망해서 웃는 웃음이요. 1회에선 그런 웃음이 너무 많았는데, 2회에선 거의 못 느꼈어요.
3회는 더 발전하겠죠? :)
2회 되니까 훨씬 잘하시는데요? 긴장하셨다고 하지만 잘하셨어요. 아무래도 자신들이 말하고 싶은 내용에 집중하니까 덜 떨고, 덜 웃으시는 거 같아요. 그냥 진행자가 뻘쭘하고 민망해서 웃는 웃음이요. 1회에선 그런 웃음이 너무 많았는데, 2회에선 거의 못 느꼈어요.
3회는 더 발전하겠죠? :)
발전하는 3회로 찾아뵐께욥! 응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