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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한도전]나를 버티게 해줬던 가족들 ^^

in #kr7 years ago

ㅎㅎㅎㅎㅎ
저도 무도 애정합니다. 다운 받아놓고 기분 꿀꿀할 때면 정주행했었죠. 같은 편을 기본 3번은 본 거 같아요. 자막 꼼꼼히 읽으면서 보고, 멤버들 표정 보고, 심지어는 화면에 안 나오는 태호피디까지 상상하며 보고. ㅋㅋㅋ

족발당수! 시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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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는 오디오로만 못 보는 이유가 가끔 터지는 몸개그와 자막 때문이었죠.ㅋㅋㅋㅋ
아 진짜 자막 대박이었는데.ㅎㅎㅎ 태호신은 어느샌가 제 7의 멤버가 되셔서.ㅋㅋㅋㅋ
족발당수로 이 더위 좀 날려버렸으면 좋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