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나에게 Q&A a day> 나를 찾는 365개의 질문
나 자신도 알지 못하는 나에게 답답한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 소개해볼 책은 '5년 후 나에게' 라는 다이어리입니다.
하루에 1개의 질문에 답하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어요.
한 질문당 5분이면 쓸 수 있어 시간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된답니다.
질문 몇 개만 가져와봤어요. 함께 답해봅시다:)
"나는 운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는가?"
"현재 나의 꿈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인가?"
"나만의 기분 전환 방법은?"
바로바로 생각나시나요?
열심히 기록하고 몇 년 후 보면 아주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겠죠.
저는 이번년도 1월 1일에 시작했는데 내년 1월 1일이 기대돼요. 1년만에 답변이 크게 바뀌진 않으려나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저처럼 이 책 쓰기 시작해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rited by boo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