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소녀 우리딸이야기
안녕하세요
봉봉인사드립니다^^
요즘 무언가에 18세 우리딸이 스트레스를 받나봅니다
매사에 짜증내고 남동생 구박에 엄마 아빠에게
대들기까지
사춘기는 벌써 지났을꺼고
그제 저녁엔 저와 와이프에게 대들더군요
과거에 있었던 이야기까지 하면서 걱정입니다
오늘 저녁엔 진지하게 대화해보고 무엇이 문제인가 알아보려고 합니다
말잘듣던 우리딸 본 모습을 보고싶네요
대화가 정말 필요한 시점인것 같네요 ㅠㅠ
봉봉이였습니다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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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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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면... 사춘기??가 아닐까....해요
사춘기....는 지났을 것 같고...
말하기 어려운? 불만이 스트레스가 되고, 그게 반항으로 표출이 되는건 아닐까요?
때론 아이들은 어른을 배려하기 위해 이야길 못 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고등학생...이죠? 가장 스트레스 많이 받을 시기네요 ㅠㅠ
조급해 하지 마시고
여유있게 이야기 하시면 될것 갔습니다
본인에 애기를 하기보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중요한것 같네요....
이제는 타일러 애기을 들어줘야 할때 자기의사을 충분히 발휘할때 자존감이
생기지 안나요. ~~^^6
아이가 말을 잘들어야한다는 생각부터 틀어진 것일 수 있어. 아이와 잘 해결되길 ㅠㅠ
모두들 감사합니다
뭔가 문제인지 빨리 파악해서 실마리를
풀어야겠네요
평소에 대화를 많이해야해요...ㅎㅎ
대화는 많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