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일차 뒤집기
육아를 하면서 매 순간이 경이롭긴 하지만
아이가 뭔가 하는 순간에는 훨씬 신기하고 묘한 기분이 든다.
127일차 우리 아들은 120일에 첫 뒤집기를 성공했다.
육아의 헬이라는 뒤집기...
진짜 헬의 시작ㅜㅡㅜ
처음엔 귀여웠는데 뒤집고나서 하루종일 징징..
징징...
잘때도 뒤집어서 잔다 ㅋㅋㅋ
언능 되집기도 해서 징징거림에서 벗어나고싶다.
근데 또 되집기하기 시작하면 굴러다니느라 힘들겠지...
육아를 하면서 매 순간이 경이롭긴 하지만
아이가 뭔가 하는 순간에는 훨씬 신기하고 묘한 기분이 든다.
127일차 우리 아들은 120일에 첫 뒤집기를 성공했다.
육아의 헬이라는 뒤집기...
진짜 헬의 시작ㅜㅡㅜ
처음엔 귀여웠는데 뒤집고나서 하루종일 징징..
징징...
잘때도 뒤집어서 잔다 ㅋㅋㅋ
언능 되집기도 해서 징징거림에서 벗어나고싶다.
근데 또 되집기하기 시작하면 굴러다니느라 힘들겠지...
일어서 아장아장 뭔가를 만지는 순간부터 집안의 구조가 바뀌죠 ㅜㅜ
화이팅요
하..화이팅이라는 글자가 와닿아요ㅠㅜ
저희집은 뾰족 가구가 많아서 굴러다닐때부터 바꿔야할거같아요ㅜ
아가가 넘 이뽀요
감사합니다. 놀러갈게용ㅎㅎ
저도 자주 들리겠슴다요 좋은하루되세요 ^^
어머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용 ㅠㅠ 이제 하나하나씩 해가겠녜요! ㅎㅎ너무 사랑스럽다>_< ㅎㅎ
팔로우&뽀팅 꾹 하고 갑니당
앞으로도 이쁜 아이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했어요 ㅎㅎ
이제 놀러가서 보팅할게요!
제 아인데 사진이 제일이뻐보여요 ㅋㅋ
애기키울때가 제일 행복한 시간 이지요^^
그렇겠..죠?ㅋㅋ
힘들지만 보람찬건 확실하네요 ㅎㅎ
한주의 시작!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시작해요~^^
글 너무 잘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