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일 축하해] 널 바라볼수 있어서 행복한 날View the full contextbobo8 (49)in #kr • 7 years ago (edited)응시에 의한 존재의 가치.. 따님과의 서로의 응시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 )
감사합니다^^ @bobo8님도 소중한 분과 그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