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86]불현 듯 ‘프로불편러’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in #kr7 years ago

너무 진지해지는거 아닌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Sort:  

예..저도 너무 뻔한 글을 쓴거 같아서..
조금 그렇지만...
한번쯤 쓰고 싶은 내용이라 용기내서 써봤습니다.

관심은 많이 못받을거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