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숙취에 대한 나의 진지한 고찰

in #kr7 years ago

와....완전 공감되는 내용이에요

술은 역시...마실 수 있을 때 마셔줘야 합니다 +_+

저는 숙취가 걱정될 때에는...술 먹고 들어와서 한 두시간 물 마시며 게임하고....술 깨면 잔답니다 ㅜㅜ 바로 자는 것보다 다음 날 좀 나은 것 같기두 ㅋㅋㅋ

Sort:  

오 좋은 방법이에요. 커피가 술깨는데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커피에 카페인과 술에 알코올이 서로 길항작용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가끔 아메리카노 더블샷으로 술좀 깨고 들어갈때도 있어요.
좋은 주말 보내셔요 @bacadi151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