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뜻밖의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참 좋은것 같아요:)View the full contextautokjk70 (67)in #kr • 7 years ago 좋은 친구분 두셨네요.소소님도 그 친구에게 그만큼 소중한 사람이겠죠. 나이를 먹어가면 친구만큼 소중한게 없습니다.
맞아요ㅎㅎㅎㅎ저희 엄마도 나이 먹고나서는 아빠랑 안놀아주고 친구들과 여행다니기 바쁘시더라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