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B의 검찰 출두, 그리고 '드디어'의 의미 : 역사의 바깥이란 없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rmdown (67)in #kr • 7 years ago 준 것도 없습니다. 아, 아니, 고통과 비참과 굴욕과 가난을 주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