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even Day B&W Challenge - Day7View the full contextanabolic (52)in #kr • 7 years ago 개인적인 사정으로 파란띠에 도전하지도 못하고 주짓수를 접었네요. 오랜만에 띠를 보니 그때의 아쉬움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