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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많은 직업과 일자리가 사라지는 시대 / 놀고 먹고 즐길 궁리를 해야 한다.

in #kr7 years ago

게으른 리더?가 필요하다는 말이 공감됩니다. 주위에 매일 새벽까지 일하고 주말도 없는 팀장이 있습니다. 가장 말단 사원의 사소한 일조차 확인하려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피로의 누적 때문인지 똑같은 질문의 반복이고, 정작 중요할 때는 판단을 보류하고 이제는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게으른 리더처럼... 평소에는 부하에게 적절히 위임할 줄 알고 중요한 일 책임지는 일을 하는 그런 리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