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기사에서 나오는 고르디우스의 매듭이란?
고르디우스의 매듭(영어: Gordian Knot)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칼로 잘랐다고 하는 전설 속의 매듭이다.
'대담한 방법을 써야만 풀 수 있는 문제'라는 뜻의 속담으로
쓰이고 있다.라고 합니다
알렉산드로스가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자르다, 베르텔레미(1743–1811)의 작품
프리기아 왕국에는 왕이 없었는데 어느 날 테르미소스의 신탁에서
"테르미소스에 우마차를 타고 오는 자가 왕이 될 것이다"라는
내용이 내려왔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시골 농부이던 고르디우스와 그의 아들 미다스가
우마차를 타고 테르미소스성에 들어왔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신탁에서 말한 왕이라고 기뻐했고 고르디우스가
프리기아의 왕이 되었다.
이후 고르디우스의 왕위를 물려받은 미다스는 자신과 아버지가
타고 들어온 우마차를 프리기아의 신 사바시오스(그리스 인들은
제우스와 동일시했다)에게 바쳤고 사바시오스 신전의 신관들은
이 우마차를 신전 기둥에 매우 복잡한 매듭으로 묶었다고 하죠
이후 내려온 이야기로는 이 고르디우스의 우마차를 묶은
복잡한 매듭을 푸는 자는 아시아의 왕이 된다라는 말이 전해져
내려왔다고 합니다
대충 이런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매듭을 푸는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매듭을 잘라버리는
방법을 선택하여 기존 틀을 깨부수는 방법이 문제
해결 방법일수 있다는 이야기라죠
여기에서..... 고르디우스의 아들이 미다스
인데....
전설에 나오는 만지면 황금이 되는 능력을 가진
왕입니다
디오니소스가 자신을 숭배하는 그에게 소원 하나를
들어주겠다 하자 그는 손에 닿는 모든 것을 황금으로
바꾸는 초월적인 능력을 달라고 했죠
미다스는 처음에는 이걸로 돈을 왕창 불려 좋아했지만
먹을 것도 금으로 바뀌어버리니 당황하다가 결국
실수로 손을 댄 사람들은 물론 자기 딸까지 황금으로
변해버려 후회했다고 하죠
나중에 디오니소스가 모두 원상복구 시켜줬다고 하죠
옛날에는 마이더스라고 불렀는데
요즘은 미다스 라고 쓰네요
뭐....
근데 정치 기사에서는 참 별별 단어를 다 가져다 쓰네요
정치가들은 입을 다물면 어찌 될까요?
잘 보았습니다.
정치는 입으로 먹고 사는것이니... 그런일은 없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