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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리틀 포레스트>의 아픈 감상 - 도시의 삶은 허기지다
직장을 안 다닌다면 절대적으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더 이상 조직에 매여 노동할 필요가 없다면 서울 근교에서 살고 싶네요 ㅋㅋ 가능한 일인지는 일단 차치하고 서울 부촌에 사는 삶을 동경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직장을 안 다닌다면 절대적으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더 이상 조직에 매여 노동할 필요가 없다면 서울 근교에서 살고 싶네요 ㅋㅋ 가능한 일인지는 일단 차치하고 서울 부촌에 사는 삶을 동경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