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한국 큐레이터인가?

in #kr7 years ago (edited)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저와는 않맞지만.... 초기에는 일부 긍정적인 면도 있었던거 같았고 새로오신분에게 도움도 되는거 같아서... 제가 kr태그를 안달고 자주 않오게 되었지요.
저글 포함해서 몇몇 글들은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저만 그런생각인줄 알았는데.... 보는눈은 비슷하군요.
kr에 계신분들 새로 오신 분들이 이글을 많이 보셨으면 합니다.
한글을 모르는 외국고래를 위해 영어로도 한번....ㅎ

Sort:  

한국인 맞습니까? 영어가 네이티브 수준입니다.

너무 과찬이세요. 기분 좋은 말 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