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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플랑크톤의 잡담, 먹스팀과 주말의 근황정리 (스팀잇.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공)
안녕하세요 @kimhama94 님!! ^^ 일단 너무 좋은 글이라 풀보합니다.
실수 좀 해도 괜찮아...
@kimhama94 님과 저는 만나야만 하는 운명인가 봅니다. 고백 아니고요 ㅎㅎㅎ 소름 돋는 문구네요. ^^
지금 제 머리 속에는 님과 함께 하고 싶은 작품의 줄거리가 대충나와 있습니다.
저의 스토리와 글, 교육계 홍보 ... 그리고 @kimhama94 님의 그림과 뛰어난 감각, 센스를 콜라보 하고 싶네요.
수익이 나든 안나든 .. 의미 있는 일하나 세상에 남겨두어 보심이 어떨까요? 제가 목표하는 일은 장애인식 개선 동화, 연극대본... 나아가서.. 이 동화를 연극 공연하고... 더불어.. 이것을 장애인식 개선 교육으로 활용할까 합니다.
솔직히.. 수익이 날지 안 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50% 대 50% @kimhama94 님과 정확하게 나눌까 합니다. ^^ 같이 가즈아!! ㅎㅎ
스팀잇으로 소통하다보니, 잘 연락하기 힘드네요. 제 메일 주소를 안내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메일 주시면 제가 대충의 스토리와 스토리 보드를 작성해 보내겠습니다.
혹시 출판 경험이 있으신지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단 책이 만드어지면 부크크, 유페이퍼, 스팀잇에 판매하고.. 다음에는 출판사와 거래해 볼까 합니다. 어떨까요? 메일 주셔요~~~
안녕하세요!! 너무 늦게 연락드려서 죄송합니다!!ㅜㅜㅜㅜㅜ잠시 일주일정도 잠수를 탔어서요. 메일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는 출판경험은 없습니다. 저또한 장애인과 관련된 교육에 대해서 전문가는 아니지만, 비슷한 경험과 환경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 이런 프로젝트에 너무나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사실 수익이 안나더라도 정말 의미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출판경험은 없고, 사실 그림과 관련해서 전문가는 아니지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이 하고 싶습니다. 이메일로 연락처 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