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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는 가는데 날짜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 아마 내년에 가지 않을까 싶어요. 뉴저지에 사촌언니가족이 살아서 기회가 된다면(?) 만나러 갈 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