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삶의 소중함을 나누는 계절View the full contextshimsing (55)in #kr-writing • 7 years ago (edited)지루한 장세 속에서 2~3% 떨어졌다고 안절부절하는 제 모습을, 이 글을 통해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아직 18년 6개월 넘게 남은 기간동안 좋은 기회가 있는지 잘 찾아봐야겠습니다 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