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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깝고도 먼 너의 이름은

in #kr-writing7 years ago

네! 요새 본의아니게 띄엄띄엄 들어오게 되네요(mm) 무엇보다 스팀잇이 제 컴퓨터 안에서 도무지 돌아가지를(...) 않아서(...) 글을 몇번이나 날렸는지.. 흐흑... 어디로든 가고 있는 거 같기는 한데ㅎㅎ 제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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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군요 ㅠㅠ
에버노트나 카카오톡 이용해서 미리 작성기록을 남기고 업로드만 하시는 방향 추천드려요!
날아가도 걱정없으니까ㅋㅋ

앗 그게 좋겠네요 매번 이미지 날라갈때마다 심장이 반으로 찢어질거같은..흐흑... 에버노트는 저도 예전에 썼었는데 되게 좋더라구요! 다시 해봐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0^/

ㅎㅎ심장이 반으로 찢기는 그 기분알죠...
자책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