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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깝고도 먼 너의 이름은
저는 제 일기장에도 솔직하지 못한 ;ㅅ; 거짓말쟁이인가봐요. 자꾸 누군가 제 글을 읽는다고 의식하기 때문일까요? 어떤 글을 올려야 양질의 글이 될지 고민이 많아요. 또 양질의 글의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ㅅ; 저는 고민만 산더미인것 같아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제 일기장에도 솔직하지 못한 ;ㅅ; 거짓말쟁이인가봐요. 자꾸 누군가 제 글을 읽는다고 의식하기 때문일까요? 어떤 글을 올려야 양질의 글이 될지 고민이 많아요. 또 양질의 글의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ㅅ; 저는 고민만 산더미인것 같아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