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브리님. ㅠ
저도 얼마전에 헬스장 등록하면서 처음 스피닝이란 걸 했는데 단순히 따라하면 될 거 같았는데 제 몸은 전혀 딴짓을 하고 있더라고요. 수업을 듣는 첫날 정말 브리님하고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나 이거 계속할 수있을까, 하는. ㅋㅋ
힘내세요. 브리님. ㅠ
저도 얼마전에 헬스장 등록하면서 처음 스피닝이란 걸 했는데 단순히 따라하면 될 거 같았는데 제 몸은 전혀 딴짓을 하고 있더라고요. 수업을 듣는 첫날 정말 브리님하고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나 이거 계속할 수있을까, 하는. ㅋㅋ
스피닝이라는 게 혹시 그 자전거 타는 클래스인가요? 허벅지가 불타오르고 엉덩이가 안장에 까진다는?
전 말만 듣고 바로 스핀 클래스에 대한 마음을 접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