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 여기서 행복할 것] 부다페스트에서의 마지막, 그리고 나의 여행예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nama (60)in #kr-travel • 7 years ago 아직까지는 기약이 없네요 ㅎ 하지만 사람일은 모르는꺼니까 언젠가 갈 수 있을꺼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