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멋진 일을 계획하시고 실천하셨네요 :)
방콕은 제가 퇴사 직전에 일했던 파견지라 이번 포스팅에 더욱 마음이 갑니다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 곳이기도 하구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셔요ㅎㅎ 태국어 못하는 외국인으로 1.5년을 지내서 저와 비슷한 상황들을 겪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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