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백View the full contextreply84 (50)in #kr-story • 7 years ago 그리움의 대화는 모래알처럼 쌓여 이제 한 알 한 알 되씹어 보아도 그 역시 나만의 독백 일 뿐 이 부분이 담담하지만 쓸쓸한 기분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