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맨의 PCT#171_ 마치 방학을 기다리는 아이같다
#PCT DAY#171 20151003
WACS2574(4142.95) to CS2591(4169.94) : 26.99km
벤쿠버에서 호진이 만나는 상상.
4일만 더 걸으면 끝난다~!
마치 방학을 기다리는 아이같다.갑자기 집을 지어보고 싶어졌다.
언제가 한 번 꼭 도전해 봐야지.포인트 오니 없네?!
이 아저씬 또 어딜 간겨;;
설마 마을로 가진 않았겠지??
이젠 놀랍지도 않다.
by 히맨
He-Man's PCT Day#171
He-Man's PCT Diary#171 (자막을 꼭 켜주세요!^^)
안녕하세요~ @smigol 이라고합니다~
테이스팀처럼 여행기를 쓰는 트립스팀이 런칭하여 포스팅하면 보팅 및 이벤드 등을 하고있으니 한 번 트립스팀에 여행기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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