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맨의 PCT#167_ 쉬게 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을 걷게 될 뿐이다

in #kr-series6 years ago

#PCT DAY#167 20150929
between TR2500 & CS2503(4025.48) to WACS2519(4053.61) : 28.13km
GOPR7344.JPG

  1. 하루하루 일상처럼 너무 빡빡하게 돌아간다.
    쉴 틈을 주고 싶지만,
    쉬게 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을 걷게 될 뿐이다.

by 히맨

He-Man's PCT Day#167

He-Man's PCT Diary#167 (자막을 꼭 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