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재즈곡 #48 / My Favorite Jazz Song #48
'Mack the Knife'
많은 재즈 보컬리스트들이 즐겨 부르는 곡 중에 하나이다.
그동안 여러 보컬 버전들을 들어봤지만,
이 노래는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Dee Dee Bridgewater의 버전이 독보적이다.
노래의 다이내믹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는 그녀의 기가 막힌 강약 조절과,
신들린 듯한 리듬감,
걸쭉한 Jazzy함이 이 음악의 감상 포인트이다.
오늘은 이 음악이 주는 흥겨움과 경쾌함에 잠시 몸을 맡겨보려 한다.
잘보고 갑니다. 보팅드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 이 노래는 역시 그냥 바비 대런...ㅎㅎ
Bobby Darin버전도 아주 좋져. :)
저도 이분 콘서트 dvd에서 첨 봤는데 넘 잘부르시더라구요. 재즈는 잘 모르지만 듣게 좋더라구요
DVD도 보셨군요. 이 분 노래 참 맛잇께 잘하시죠. :)
나눔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보팅 꾹 누르고 갈게요
5월 다시 파이팅해요!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재즈를 좋아하시면 자라섬 재즈페스티벌도 많이 가셨을듯합니다.
리스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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