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재즈곡 #114 / My Favorite Jazz Song #114
You And I
오늘 우연히 처음 들은 곡이다.
노래 분위기에 이끌려 왠지 살랑살랑 마음이 설렌다.
그러면서도 살짝 울적한 이런 기분.
예전에는 이런 기분을 꽤나 즐겼지만 이제는
그다지 좋지만은 않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인간이라 마음을 컨트롤할 수 없음을..
그래도 요즘 나를 가장 많이 위로해주는 것 역시 음악이라 감사하다.
You And I
오늘 우연히 처음 들은 곡이다.
노래 분위기에 이끌려 왠지 살랑살랑 마음이 설렌다.
그러면서도 살짝 울적한 이런 기분.
예전에는 이런 기분을 꽤나 즐겼지만 이제는
그다지 좋지만은 않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인간이라 마음을 컨트롤할 수 없음을..
그래도 요즘 나를 가장 많이 위로해주는 것 역시 음악이라 감사하다.
음악이 주는 위로는 생각보다 크지요 :)
주위에 아무런 충고도 위로도 듣고 싶지않을때
특히 더 좋은거 같아요:)
맞아요.
힐링되는 좋은 음악들이 많아서 감사하네요.
이오스 계정이 없다면 마나마인에서 만든 계정생성툴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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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음악을 통해 가끔 위로를 받곤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