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재즈곡 #109 / My Favorite Jazz Song #109
Eva Cassidy
기존의 곡들도 그녀의 목소리를 거치게 되면 새로운 곡이 된다.
사실 개인적으로 나는 그녀의 버전이 더 좋다.
그녀는 생전 오리지널 곡이 없이 카피 곡들로만 연주를 했지만,
한 곡 한 곡 빛을 발한다.
오늘은 그중 내가 좋아하는 Simon and Garfunkel의 노래가 원곡인,
Bridge over Troubled Water를 들어보려 한다.
미안하지만 원곡이 잘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리메이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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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