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letter] 설레었던 그 이름 '첫사랑' / 전시회View the full contextxiian (59)in #kr-retter • 7 years ago 그때의 너는 달고 지금의 나는 쓰다라는 말을 보니 달고나와 아메리카노가 생각나는 건 제가 식탐이 많라서 일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