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향이 머문 자리] 未忘
제가 개제한 건 담겨있는 사연이고, 어디까지나 픽션이 아닐까 생각해요. 구전으로 전해지던 설화? 같은 그런 거요.
한자 직역에 관한 건 또 다른 이야기가 있네요. 검색해봤더니...양반집에만 취급했다는 풍습 관련인데, 조심스레 예상하건데 능멸할 능은 그만큼 권위가 있었다 같은 의미가 내재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개제한 건 담겨있는 사연이고, 어디까지나 픽션이 아닐까 생각해요. 구전으로 전해지던 설화? 같은 그런 거요.
한자 직역에 관한 건 또 다른 이야기가 있네요. 검색해봤더니...양반집에만 취급했다는 풍습 관련인데, 조심스레 예상하건데 능멸할 능은 그만큼 권위가 있었다 같은 의미가 내재되어 있는 것 같아요.
아 그렇군요! 새롭게 안 사실이에요 고맙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