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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o Cat No life : #17. 누가 이 아기를 왜, 이렇게 버렸을까요?
도대체 생명을 저 따위로 취급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지 상상도 안 가네요
손가락을 꼭 쥐고 있는 아이를 보니 마치 삶의 끈을 붙잡고 있는 거 같네요
큰 결심인데 정말 좋은 일 하셨습니다.
도대체 생명을 저 따위로 취급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지 상상도 안 가네요
손가락을 꼭 쥐고 있는 아이를 보니 마치 삶의 끈을 붙잡고 있는 거 같네요
큰 결심인데 정말 좋은 일 하셨습니다.